【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부여의 가볼만한곳, 백제문화단지 -9】

2011. 6. 9. 13:53여행지/충청남도

천번째 글을 천년고도 부여를 다루고 있으니 감회가 깊습니다~~^^

위례성을 나오니 솟대가 하늘을 향해 날개짓을 하고 있습니다.

 

 

위례성 안내판을 살펴보는 관광객의 모습입니다.

 

 

 위례성 아랫쪽에 위치한 생활문화마을에 왔습니다.

당시 백제의 생활상을 엿볼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서민가옥으로 보이는 집이 주옥(主屋)입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 화장실과 창고입니다.

 

 

 측간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창고입니다.

위례성에서 본 고상가옥도 그 용도가 창고라고 합니다.

곡식 등을 과학적으로 보관하는 지혜가 돋보입니다.

 

 

서민가옥에 대한 설명입니다.

 

 

건물의 배치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마을의 공동우물입니다.

 

 

 

중류가옥입니다.  창고엔 문도 달렸고 화장실도 지붕이 있습니다.

 

 

가옥에대한 설명을 담고있습니다. 도공의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