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 가는 길, 바람의 해변(제주도 여행 2010년 봄)】
2010. 6. 17. 15:49ㆍ여행지/제주도
차귀도 못미처서있는 해안가 입니다. 비앙도가 보이던 그 해변가처럼 에메랄드 빛입니다.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인천의 바다가 저런정도면.......
그냥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풍력발전기가 여러대 있었습니다.
신기한걸 봤습니다~ "여 탕"
태어나서 여탕 내부를 처음 봤습니다. 왼쪽으로 약 30여미터 떨어진 곳에 남탕이 있습니다.
저 풍력발전기 엄청나게 크더군요.
해안가엔 이렇게 편안한 쉼터와 조각상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작은배들이 피항하기 편하고 안전하도록 작은 방파제를 쌓아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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