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공원, 한림공원을 가다(제주도 여행 2010년 봄) #2】

2010. 6. 17. 15:27여행지/제주도

 

동굴 밖으로 나오니 찜쪄먹을 정도로  더위가 느껴집니다. 돌로만든 테이블 그늘이 있다면 좋았을걸.

 

 

 

 

저 울창한 숲은 출입을 못하게 해놨습니다.

 

 

 

 

휴게실 앞에 있는 작은 연못 물이 제법 시원하게 나옵니다.

 

 

 

 

그 연못옆에 피어있는 예쁜 꽃~~ 

   

   

 

         

뭐니뭐니 해도 쭉쭉 뻗어올라간 야자나무가 좋습니다.

   

   

 

      

벌써 12시 점심시간이 되어 갑니다.

 

 

 

 

 와싱토니아의 멋진모습입니다.

 

 

 

 

 

 일정상의 문제로 한림공원을 다 둘러보지 못하고 다음 목적지인 차귀도쪽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