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이화원에서 본 아름다운 야생화들 -4】

2011. 5. 11. 10:53접사를 해볼까?

좀씀바귀가 수줍은 꽃잎을 내보입니다.

 

 

작지만 화사함을 자랑합니다.

 

 

군락을 이루고 피어있습니다.

 

 

꽃술이 유난히 긴 백합비슷한 꽃입니다.

 

 

이름표가 없어 연구중입니다. 누구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 인동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창포가 노란꽃잎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꽃잎이 펴지면 이런 아름다운 창포꽃으로 변신합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노란창포꽃.

 

 

개구리갓이란 우리야생화 입니다.

 

 

동의나물과 비슷한 노란꽃이 조용히 피어있습니다.

 

 

보라꽃이 피어있는 창포.

 

 

창포꽃의 모습이 마치 타래붓꽃의 그 모습과 닮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