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이화원에서 열린 야생화 작품전시회-2 (2011년 5월1일)

 

보랏빛 귀족 붓꽃이 멋진 모습을 자랑합니다.

 

 

깽깽이풀이 꽃망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극 역시 작은 꽃들을 잎새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마치 애벌레의 군집처럼보이는 바위솔입니다.

 

 

수상하게 생긴 이 식물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웬지 음흉(?)스럽게 보입니다.

 

 

우리의 야생초도 잘 가꾸면 분재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작약이 잘익은 과일처럼 꽃망울을 머금고 있습니다.

 

 

커다란 작품, 그 중에 올챙이를 키우는 연못이 있는 아주 멋진 작품입니다.

 

 

화사함에 빠져드는, 기분이 상쾌해지는 우리꽃의 아름다움...

 

 

 우산나물의 조형미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