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가평의 야생수목원 꽃무지 풀무지를... 2

한적한 숲길을 혼자 걷노라니 마음이 상쾌합나다.

나무에 매달린 메뚜기가 보입니다.

목재를 이용해서 커다란 메뚜기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기념품 매장 앞마당엔 커다란 가마솥이 얹혀있고, 그 뒤로 쉼터도 있습니다.

 

 

꽃풀 자연관찰로 안내판이 서있습니다.

 

 

조그마한 연못과 폭포도 있습니다.

 

 

벗나무 아래엔 "버찌가 열려요" 라고 쓰여진 돌 이름표가 있습니다.

 

 

 화분을 얹어놓는 화분받침대가 보입니다.  사람이 앉아도 될것 같네요~~

 

 

분재의 형태로 전시해 놓은 온실의 모습입니다.

 

 

분경체험터란 이름을 갖고있습니다.

 

 

아기꽃풀, 이곳엔 우리의 야생화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곳곳에 목재로 만들어 놓은 재미있는 조형물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