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터쇼 마지막날-6 (일산 킨텍스)

2011. 4. 11. 12:50사진 출사지

카메라를 응시하는 건지? 구경하는 아이를 바라보는 건지?

다소 애매한 시선의 모델입니다. 하지만 꼬마보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지나가고 다시 찍도록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우리 자동차의 하나였던 '대우자동차'를 인수한 'GM대우'가 공식명칭도

'쉐보레'로 바꾸고 차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군청색의 자동차와 어울리는 청바지를 입은 모델입니다.

 

 

노란색 스포츠카와 미녀~~^^*

 

 

노출수위가 높지만, 스포츠카의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파격적인 모습을 한것 같습니다.

 

 

다소곳한 모습의 '쉐보레'의 모델입니다.

 

 

자동차의 은백색과 모델의 흰색이 잘 조화가 됩니다. 아주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아베오' 관련 안내데스크의 분주한 모습입니다. 직접 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청색의 '쉐보레'와 모델이 한 조를 이루어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촬영포즈를 취해주는 센스를 보여줍니다.

 

 

날개형 도어를 장착한 컨셉카 입니다.  차량내부가 아주 안락하게 느껴집니다.

 

 

찍다보니 아까 보았던 모델입니다.

 

 

우측 운전석 장착 차량입니다. 탑 모델 다운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신형엔진도 전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