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터쇼 마지막날-5 (일산 킨텍스)

모델누나와 포즈를 취한 아이... 정면 카메라만 응시하며 약간 굳어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대형 트렉터어 모델의 모습입니다.

 

 

디젤 하이브리드 트럭 앞에 서있는 모델입니다.

 

 

'스바루' 안내데스크의 모습입니다.

 

 

차량과 함께 잡아내기 어려워서 모델들의 모습만 담아 봤습니다.

 

 

역시 모델들은 다릅니다.

많은 사람의 시선, 촬영 등에 얼굴 찡그림 없이 종일 서서 밝은 표정을 소화해 내는것이 그리 쉬운일 만은 아니겠지요. 

 

 

'스루바' 부스의 모델들입니다.

 

 

은색의 화려한 복장의 모델이 촬영자에 포즈를 취해줍니다.

 

 

촬영자와 관람객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아베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