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터쇼 마지막날-3 (일산 킨텍스)

2011. 4. 11. 10:56사진 출사지

 

'닥터타이어'란 이름표를 단 행사도우미와 아이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엄마가 멋진 사진을 찍어줍니다.

 

 

 대형버스 앞에 마치 카우걸 같은 복장의 모델이 서있습니다.

 

 

온라인 전기버스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멋진 대형버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푸조3008'과 모델입니다.

 

 

다른 촬영자에게 포즈를 취해주는 푸조모델.

 

 

푸조자동차의 'RCZ'이란 모델입니다.  하얀색의 2인승 스포츠카의 일종인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붉은색의 '카레라GTS' 입니다.  역시 2인승 스포츠카 입니다.

 

 

강열한 붉은색과 모델의 포즈가 매칭되는 순간입니다.

 

 

카메라앵글이 자신을 향하자 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포즈를 취합니다.

제가 더 당황했습니다. 왜냐고요?  저는 이런 모델사진은 처음 찍어보는 것이기에 그럴밖에요~~^^*

제가 사진찍히는 느낌마저 들더군요.

상대방이 직업모델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하며 침착하게 사진에 몰두하기로 합니다.

 

 

흰색 '포르쉐 스포츠카'와 미소짓는 모델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