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터쇼 마지막날-7 (일산 킨텍스)

멋진 '쉐보레' 오픈스포츠카의 자태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저런 차 한번 몰아보았으면 하는것은 남자들의 보편적 희망사항이고,

차를 좋아한는 사람들에게는 로망이기도 하지요~~^^*

 

 

 스포츠카 모델에 걸맞게 가죽의상으로 스포티한 연출을 했습니다.

 

 

 중, 소형 모델로 보이는 '샤보레' '스파크' 입니다.

모델역시 리본으로 머리장식을 하고 깔끔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모습입니다.

 

 

역시 '쉐보레'의 '카마로' 입니다.

 

 

노란색으로 심플하면서도 화려함을 겸비한 2인승 자동차 입니다.

 

 

중후한 캐딜락 뒤에 서있는 모델의 모습입니다.

 

 

이 케딜락엔 모델이 두분이 있습니다.

 

 

모델역시 차량의 컨셉과 맞도록 구성한것 같습니다.

 

 

귀티가 흐르도록 그리고 클래식컬한 면을 강조한것 같습니다.

 

 

현대의 '튜익스'를 브랜드로 내건 튜닝카로 보입니다.

 

 

자동차와 같은 옷을 입은 모델이 튜닝카와 함께 서있습니다.

차안에는 미래의 고객들이 마치 신기한 장남감을 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