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프네, 군자란과 식물들.

2011. 3. 29. 13:29접사를 해볼까?

가끔 들이대고 찍어본 접사...

이제 한번 기회가 닿는대로 시도할 요량으로 방을 만들고

나름의 사진들을 만들어 나가보려 합니다.

군자란의 붉은 모습에 눈이 아플지경입니다~~^^*

 

 

접사를 시도하기엔 너무 멀지만 햇살이 비추는 모습이 좋아 담았습니다.

 

 

 찍어보니 다른 질감이 표현됩니다. 마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놓은 느낌이 들어갑니다.

 

 

한껏 꽃대를 세워올리고, 그 안의 속살이 세상으로 나오길 기다립니다.

 

 

 

 

준비운동은 이미 끝났고, 본격적으로 환한 미소로 미지의 세계로 여행할  일만 남았습니다.

 

 

부드러운 자태를 뽑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