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마지막날 아침 (2008년 4월)】

2010. 6. 25. 14:08여행지/해외

 

새벽에 호텔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이지역은 평균해발이 1,000m가 넘습니다.

 

 

호텔 모습입니다.

 

호텔, 다른쪽에 바라본 모습.

 

 

호텔 앞으로 흐르는 계곡물, 온천에서 나오는 온천수 수증기가 분출됩니다.

 

 

주변에 조경이 잘되어있습니다. 

 

 

참 신기한 꽃입니다.  개개의 꽃이 한덩어리로 피어 있습니다.

 

 

철쭉도 소답스럽게 피어있네요.

 

 

이름모를 꽃도 피어있습니다.

 

 

 

 

입구 경사면을 이렇게 조경해 놓았습니다.

 

 

객실과 온천장 사이에 정원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어제는 유심히 살피지 못해서 못봤습니다.  들어가 보니 참 멋집니다.

 

 

작은 소로를 따라 들어갑나다.

 

 

진짜 유심히 보지않으면 입구를 못찾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작은 연못도 있고......

 

 

흡사 비밀의 정원에 들어서는 느낌입니다.

 

 

 

 

침엽수가 쭉쭉 뻗어올라간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돌아나와, 주변을 구경합니다. 날씨가 흐린것이 아니라,  안개가 낀것입니다.

 이곳은 동경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온천장으로 국민관광지 처럼 조성되어있고,  주변의 건물들은 전부 온천장입니다.

 

 

이젠 아침먹고 체크아웃한 다음 공항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