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 여수 예술의 섬 장도 #2】

2024. 6. 5. 06:00여행지/전라남도

섬 반 바퀴쯤 가니 이런 전망대가 나옵니다.

 

 

역시 예술의 섬다운 작품들이 사진 찍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잠시 머물며 작품들에 시선을 줘봅니다.

 

 

여기서도 장도의 추억 한 장 남겨봅니다.

 

 

책 읽는 원숭이가 보입니다. 책 제목은 HUMAN입니다.

 

 

장도 아트카페입니다.

 

 

다시 섬 길 따라 가봅니다.

 

 

색 고운 길이 반겨주네요.

 

 

살짝 올라 바라보면 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도심 속에 이런 섬이 있다는 것, 정말 매력적입니다.

 

 

선소대교가 보이기 시작했으니 한 바퀴 다 돌았습니다.

 

 

그리고 건너왔던 진섬다리와 예울마루를 바라봅니다.

 

 

철쭉 꽃길 위에 쉼터도 있습니다.

 

 

햇살 좋은 날, 장도는 참 좋습니다.

 

 

철쭉동산을 만들어봤습니다.

 

 

장도 팽나무와 소나무를 바라보고 장도를 떠납니다.

 

 

웅천해수욕장은 마치 여름 같은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