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 여수 예술의 섬 장도 #1 】

2024. 6. 3. 06:00여행지/전라남도

여수 예울마루 누리집에서 장도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을 보고 주변 웅천친수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선소대교가 보이고 아래로 장도로 들어가는 진섬다리가 있습니다.

 

 

웅천친수공원 야영장이 있습니다.

 

 

장도로 들어가는 입구에 왔습니다.

 

 

선소대교가 아주 멋지게 보입니다.

 

 

다리 중간쯤에서 돌아본 모습입니다.

 

 

여수 예울마루도 이렇게 보입니다.

 

 

갯바위에 만들어 놓은 작품이 좋습니다.

 

 

꽃을 든 게의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입니다.

 

 

장도로 산책 삼아 오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자투리 공간도 저렇게 해 놓으니 참 좋습니다.

 

 

힐링의 섬이기도 합니다.

 

 

섬을 한 바퀴 도는 코스를 가보기로 하고 장도의 바다를 다시 바라봅니다.

 

 

예술인들의 창작스튜디오 모습입니다.

 

 

장도의 다른 이름이 진섬이었네요.

 

 

장도의 추억을 담아봤습니다.

 

 

지붕이 있는 곳이 장도우물입니다.

 

 

장도 한 바퀴, 출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