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여행 / 아야진 해변】

2024. 3. 8. 06:00여행지/강원도

아야진 해변에서 바라본 듀플렉스펜션쪽 모습이 좋습니다.

 

 

이렇게 동해를 가까이 하고 있으니 상쾌합니다.

 

 

날이 춥지 않아서 그런지 느낌도 좋습니다.

 

 

아야진 역시 완만한 갯바위가 있어 바다를 가까이서 즐기기에 좋습니다.

 

 

겨울바다 즐기기에 이만한 곳도 없지요.

 

 

아내가 파도와 대화를 이어가고 있네요.

 

 

제주 무지개해안도로처럼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돌들이 이어집니다.

 

 

아야진은 연인들의 바다가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러 이런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동해용왕님의 메신저가 아야진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너른 갯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이 있는 특별한 모습입니다.

 

 

백발의 할머니를 모시고 나온 손자, 사랑의 연출을 하고 있는 커플이 보입니다.

 

 

잡힐 듯 보이는 저 바위섬도 파도와의 긴 대화 끝에 평평해지겠지요.

 

 

이런 모습으로 변할지도 모릅니다.

 

 

전망 좋은 아야진 카페인 스위밍터틀카페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