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여행 / 영금정】

바다향기로에서 보았던 속초등대가 있는 영금정에 왔습니다.

 

 

아내는 속초등대는 안 올라간다고 해서 이렇게만 담아봅니다.

 

 

영금정에 오니 바람이 제법 불어댑니다.

 

 

영금정에서 보이는 너럭바위는 가마우지 쉼터 입니다.

 

 

동해바다는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요.

 

 

속초등대에 오르면 시원함이 더 있지만, 이날은 포기입니다.

 

 

역시 평일이라서 여유롭게 영금정을 바라봅니다.

 

 

영금정에서 돌아나오면서 이렇게 담아봤습니다.

 

 

동명항 방파제로 가다 보니, 멋진 고래가 있습니다.

 

 

방파제 위로 올라가면 영금정 전망대와 영금정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동해바다로 떠나자-속초여행 영금정 (tistory.com)

동해바다로 떠나자-속초여행 영금정

9년 전 연금정의 모습입니다. 완전 다릅니다. 

 

 

밤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모습도 괜찮습니다.

 

 

영금정의 옆 모습도 잘 볼 수 있습니다.

 

 

속초등대, 전망대, 영금정을 한 화면에 다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동명항의 배경도 이렇게 현대화 되었습니다.

 

 

다음 목적지로 어딜 갈까 하니, 아내가 바다정원 해변을 가보자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