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뎬무"가 지나가고-석달만에 제주도여행 워크샵-26】

2010. 8. 19. 11:46여행지/제주도

마라도와 가파도에 대한 설명이 작힌 안내판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마지막 일정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내려가면 공식적인 일정은 마무리라 봐야겠지요~~

 

 

내려가는 길에 소나무사이로 형제섬을 담아봅니다~~

 

 

절벽그림도 다시 담아봅니다~~

 

 

관광객과 올레꾼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가는도중에 들른 밀감밭, 작은나무에 당구공 만한 밀감이 대여섯개나 달려 있습니다~~

 

 

바람의 영향으로 나무가 한쪽으로 자라났습니다~~  바람의 고장 제주답네요~~

 

 

삼방산은 아예 밑에만 보입니다~~

 

 

한라봉도 한방한라봉이 있습니다~~

 

 

황금 농,수산 직판장 입니다.  다음에 오면 여기서 제주특산품을 구입해야 겠습니다~~

 

 

올레길인 난드르로 전광판이 켜져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식당에서 능성어회와 매운탕으로 저녁을 했습니다~~

 

 

숙소에 들어와 휴식을 취합니다~~

 

 

 

 

이 밤이 지나면 새벽에 귀경길에 올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