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여행 워크샵 #17】
2024. 7. 31. 06:00ㆍ여행지/해외
소화도 시킬 겸, 숙소에서 먹을 술과 안주를 장만하려 이리저리 다녀봅니다. 마루이자카야입니다.
고기 ‘어’ 자 있는 걸 보니 간이횟집으로 보입니다. 솔자매라는 문구가 있는데 무슨 뜻일까요?
야키니쿠 전문식당으로 나와있습니다.
지계옥, 아마 닭고기 전문점 같습니다.
우리나라 관광객에게도 많이 알려진 유후인 맛집이라는 뎃판야키 유후인 입니다.
오코노미야끼 와 야끼소바 맛집 이라고 해서 일행이 기다렸다 포장해왔습니다.
유자, 말차, 흑당? 자세히 보니 삼색초밥입니다.
유후인 월화 입니다.
식락처 화? 즐겁게 먹는 곳 정도 되겠지요.
번역기 돌려 보니, 압달이라는 인도음식 레스토랑입니다.
닭고기 전문점 카렌입니다.
시모타니 주류판매점에서 뭔가를 장만합니다.
유후노죠, 유후인 소주 입니다, 완전 댓병은 이곳에서 처음 봅니다.
로손 유후인 을마루점에서 추가로 먹거리 장만합니다.
달빛이 밝혀주는 모습을 잠시 바라봅니다.
유후인의 밤은 이렇게 깊어갔습니다.
'여행지 >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후인 여행 워크샵 #18】 (134) | 2024.08.02 |
---|---|
【유후인 여행 워크샵 #16】 (128) | 2024.07.29 |
【유후인 여행 워크샵 #15】 (66) | 2024.07.26 |
【유후인 여행 워크샵 #14】 (127) | 2024.07.24 |
【유후인 여행 워크샵 #13】 (145) | 202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