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여행 워크샵 #10】

유후인 역마차가 지나갑니다. 저거 예약하기도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일단 유노투보 거리를 따라 올라가보기로 합니다.

 

 

어제와 달리 맑은 날의 유후인은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우나기히메신사의 문을 지나갑니다. 여기도 들릴 예정입니다.

 

 

어제와 달리 산구거리 골목을 따라 가보기로 합니다.

 

 

기노이로도리 디저트 전문점입니다.

 

 

우메도리이자까야가 있습니다.

 

 

이쪽은 골목길이라서 이런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찰처럼 보이는 곳이 있는데, 그냥 담기만 했습니다.

 

 

일행 중 쇼핑을 좀 해야 한다고 해서 다시 길을 잡고 가봅니다.

 

 

어제 지나갔던 오위문이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다르니 느낌도 다른 것 같습니다.

 

 

유후인 천엔샵인 모양입니다.

 

 

어제와 달리 느낌이 좋은데, 슬슬 더워집니다.

 

 

유후산 정상이 거의 다 보입니다.

 

 

잠시 그늘에서 쉬다가 일행들이 쇼핑 하는 곳으로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