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패키지 여행 # 6】

가파도 투어를 마치고 다음 목적지로 향하던 중 만나 화재현장, 진짜 자나깨나 불조심입니다.

 

 

석부작박물관이란 곳에 왔습니다.

 

 

역시 한라산은 서귀포 방향에서 바라봐야 멋지게 보입니다.

 

 

이색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감귤밭을 갈아 엎고 조성된 곳이라고 합니다.

 

 

서귀포귤림성숨도(http://www.seokbujak.com) 인데, 설명을 들으니 좋은 곳이더군요.

 

 

귤림성 펜션인데, 제주 펜션 치고 가격대가 아주 좋습니다.

 

 

펜션을 이용 하면 이곳을 여유롭게 관람하고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짧은 관람에 쇼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00년된 천종산삼의 줄기세포를 배양시켜 상품화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석부작 실내전시장입니다.

 

 

아내가 신기하다고 해서 담아봤습니다. 석부작으로 고착된 뿌리 같습니다.

 

 

서양란 꽃인데 색상이 상당히 강렬했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새 머리를 닮은 모습이 신기해서 담아봤습니다.

 

 

이곳은 다시 들려서 제대로 한번 돌아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