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패키지 여행 # 3 】

아침에 본 제주 드림타워 진짜 높습니다.

 

 

가이드가 이끄는 대로, 오설록 포토타임을 시작합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을 입장하는 것이 아닌, 뷰가 좋은 곳에서 추억 만들기에 들어가는 거지요.

 

 

5월 아침의 녹차밭, 싱그러움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차밭과 나무는 천생연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간적 여유는 많지 않지만 다들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차밭 고랑 사이로 다닐 수 있게 해놓았더군요.

 

 

이번 여행에는 삼각대를 가져갔기에 아내와 함께 담아봅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이렇게라도 담아야지요.

 

 

역시 녹차밭은 아침이 정답입니다.

 

 

돌담이 품은 햇살의 따사로움이 느껴집니다.

 

 

제주의 추억, 패키지 여행의 추억, 오설록의 추억이 만들어집니다.

 

 

단체여행이란 색다른 느낌이 있으니까요.

 

 

제주의 하늘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곳이 바로 오설록 티 뮤지엄입니다. 이제 이곳을 떠나 가파도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