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가 볼만한 곳 / 예천 곤충생태원】

가을 느낌 물씬 나던 날 예천으로 떠나봅니다.

 

 

 

예천 곤충생태원 입니다. 안내판을 보니 저곳이 전망대로 되어 있습니다.

 

 

 

나비관찰원과 곤충체험원이라고 합니다.

 

 

 

가는 곳 마다 의인화한 곤충들 모습이 있습니다.

 

 

 

느낌 좋은 곳에 자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곤충의 나라 표지석입니다, 곤충이 잘 사는 곳은 건강한 곳이지요.

 

 

 

이곳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시설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길 건너에는 곤충생태체험관이 있습니다.

 

 

 

이곳의 마스코트인 코니와 페디입니다.

 

 

 

멀티체험관이란 곳도 있습니다.

 

 

 

시원한 분수대도 있어 보기 좋습니다.

 

 

 

가까이 당겨보니 무당벌레가 주인공이네요.

 

 

 

살아있는 곤충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런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규모도 상당해서 어린이들이 있는 집은 아주 좋은 소풍장소라 생각됩니다.

 

 

 

매점도 아주 특별한 모습입니다. 입장은 안 했습니다. 아내가 곤충을 싫어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