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뎬무"가 지나가고-석달만에 제주도여행 워크샵-7】

2010. 8. 18. 10:01여행지/제주도

팀원들이 바다에 한번 들어 가자고해서 우도 해수욕장에 왔습니다~~

 

 

큰 해수욕장엔 사람이 제법 있고 이곳 작은 해수욕장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는 작은 해수욕장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바다를 바라보고 오른쪽 해변입니다~~   한적하기만 합니다~~ 윗쪽 올레길에는 올레꾼이 보입니다~~

 

 

권팀장과 이차장이 해수욕장 해변에 나와있습니다~~

 

 

해변에서 아주 편안하게 쉬고있는 이차장~~

 

 

한적한 해변 깨끗한 물~~  우도만의 특징입니다~~

 

 

조차장과 최과장은 신나게 보트놀이 하고 있습니다~~

 

 

작은보트라 노젓기가 수월하지 않지요~~

 

 

열심히 저어보지만 ~~

 

 

해수욕객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최과장은 혼자 심심한 모양입니다~~

 

 

여전히 해변에서 구경하고있는 두 사람~~

 

 

큰 해수욕장이 있는 쪽 입니다~~  비교적 사람이 많습니다~~

 

 

이쪽은 여전히 한산합니다~~

 

 

아직도 구경만 합니다~~

 

 

 

 

흡사 해변에서 썬텐을 즐기는 사람같아 보입니다~~

 

 

조차장이 해변으로 걸어나옵니다~~   이차장을 물에 데리고 들어가려는 목적이지요~~

 

  

 

 

앞으로 재미있는 물놀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