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가볼한 곳, 문경온천】

문경온천에 왔습니다.

 

 

문경온천은 처음 왔는데, 온천단지가 제법 규모가 있어 보입니다.

 

 

숙소를 예약하고 갔는데,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아내가 열명이 자도 충분한 크기라며 놀라더군요.

 

 

저도 이 정도로 클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당연히 온천수가 객실로 공급되는 곳입니다.

 

 

이제 밥 집 찾으러 나와 한 바퀴 돌아봅니다.

 

 

배경으로 보이는 산이 바로 주흘산이라고 합니다.

 

 

하룻밤 편히 묵었던 시크릿모텔입니다.  (1주일간 출장으로 자리 비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