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라는 이름의 앨범
2010. 6. 22. 11:58ㆍ간이역
어릴적 국민학교라 부르던 시절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돌아갈 수 없지만 이따금 이렇게 추억해본다. 지금은 이세상에 없는 친구도 있고
그 모습 보고파오면
난 그리움에 마음저려오면 빛바랜 사진을 꺼내보곤 한다.
'간이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무생각 (0) | 2010.06.30 |
---|---|
제주도에서 메모리카드 분실하신 분 (0) | 2010.06.24 |
남아공 월드컴 예선2차전 아르헨티나전 유감 (0) | 2010.06.18 |
【 사대강, 잘못 간 길을 왜 되돌리지 못할까? 】 (0) | 2010.06.16 |
【블로그란 새로움을 시작하며 ......】 (0) | 2010.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