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라는 이름의 앨범

2010. 6. 22. 11:58간이역

 

어릴적 국민학교라 부르던 시절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돌아갈 수 없지만  이따금 이렇게 추억해본다. 지금은 이세상에 없는 친구도 있고

그 모습 보고파오면

난 그리움에 마음저려오면 빛바랜 사진을 꺼내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