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파타야 커플여행 # 10】

2020. 5. 25. 06:00여행지/해외

파타야 황금불상이 있는 곳에 왔습니다.

 

 

태국의 사업가가 국왕을 존경하는 의미로 산을 거의 수직으로 깍아 절벽에 황금불상을 조성했다고 합니다.

바위에 보이는 하얀색 줄무늬가 깍아 낸 흔적이라고 합니다.

 

 

역시 불교신자라서 부처님 대하는 자세가 다릅니다.

 

 

우리 총무님 내외도 황금불상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겨봅니다.

 

 

총무님!!! 불만 있으면 말로 하세요!!! 사진 이렇게 박지 말구요~~~

그 다음 사진도 삐딱했고, 그 다음 사진은 발목을 잘라버려서 이 사진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뒤 이어 온 커플도 담아줍니다.

 

 

셀카 찍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습니다.

 

 

멋진 반얀트리가 있어 아내의 모습을 갈무리 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실버레이크 포도농장에 왔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잠시 쉬어가기 위해 왔습니다.

 

 

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광활한 곳을 돌아야 하기에 주변에서 쉬는 코스를 선택한 것이지요.

 

 

이렇게 쉬면서 100% 원액으로 만든 포도쥬스 먹으며 추억도 남기는 것이지요.

 

 

우리 총무님 사진 잘못 찍은 죄로 제 아내에게 장풍 샷 당했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좋습니다.

 

 

왠 만큼 휴식도 했겠다, 다음 목적지를 향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