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 / 부여 가볼만한 곳 / 부소산성 #1】

2019. 5. 27. 06:00여행지/충청남도

역시 부여하면 부소산성을 반드시 들려야 합니다.

 

 

부소산성으로 들어가는 부소산문 입니다.

 

 

예전에 왔을 때 이 길은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산성 길 돌아가면 바로 삼충사가 나옵니다.

 

 

삼충사의 모습입니다. 백제의 세 영웅, 성충, 흥수, 계백을 기리기 위한 사당입니다.

 

 

길이 참 좋습니다, 해서 고란사 쪽으로 직접 넘어가지 않고 이렇게 돌아갑니다.

 

 

멋진 소나무의 곡선이 반겨주네요.

 

 

그리고 조금 가면 영일루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군창터도 지나가게 되지요.

 

 

잠시 오른쪽으로 한눈을 팔면 이런 멋진 소나무 오솔길도 볼 수 있습니다.

  

 

반월루 인데, 부여와 백마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밖에 보이질 않는데, 아침이나 이른 오전에는 더 멋진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부소산에사 가장 높은 곳에 서 있는 사비루의 모습입니다.

 

 

연리목도 만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