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볼만한 곳, 화성행궁 박물관과 주변】

화성행궁 주차장은 3시간이 경과 하면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해서 근처 팔달구청과 수원화성박물관으로 왔습니다. (휴일에는 무료입니다)

 

 

박물관입니다.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근처만 돌아보기로 합니다.

 

 

야외에 이런 거중기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산 정약용선생의 지혜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디로 갈까?

 

 

수원천 건너 행궁벽화마을을 향하기로 합니다.

 

 

이런 모습을 발견하니 이제 시작이구나, 했습니다.

 

 

북수동 옛길에 대한 설명인데.  팔부자 문구거리라는 특별한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문구에 완구도 있었겠지요, 벽화를 보고 상상을 해봤습니다.

 

 

이제 막 시작인데, 카메라 약이 다 됐습니다.

여벌의 배터리를 챙기지 못한 게으름이 기록 중단의 원인이 되고 말았네요.

해서 이렇게 수원의 시간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