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를 깨다, 양지로 나온 건강과 성 박물관 #1 (제주도 여행 2010년 봄)】

 

금기시 되어온 성에 대하여 에술적인 석상을 통해 천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게 표현해놓은......

참으로 신선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남근이나 성기, 성행위의 묘사 등)

여러가지의 판단이 있겠지만 저는 상당히 좋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어설픈 설명보단 그냥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돌 의자~ 참 럭셔리 하다고 해야하나요?

 

           

약간 쓴웃음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