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첫 해외나들이, 홍콩자유여행 # 2】

2017. 3. 15. 06:00여행지/해외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모습들이 아주 즐겁습니다.

 

  

이렇게 바다를 바라보며 시내로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드디어 홍콩시내로 들어왔습니다. 꼬맹이가 내린 곳은 침사추이입니다.

  

 

매일 매일이 해산물요리랍니다. 비주얼을 손오공인데 얼굴은 저팔계 같은 느낌?

 

 

홍콩 역사 박물관으로 가는 길입니다. 길이 아주 깔끔하니 좋습니다.

 

 

그랜빌레 로드 라는 안내판이 살짝 보입니다.

 

 

홍콩 하면 저런 아파트에 실외기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빨래가 널려 있는 모습이 연상되지요.

 

  

홍콩 역사 박물관 정면 모습입니다.

 

  

박물관 안에 전시된 홍콩인형극 모습입니다.

 

  

용봉월극단(龍鳳粤劇團)입니다.


 

 

상당히 정교한 밀랍인형입니다.

 

  

천신 (태상노군으로 보임)과 천장의 모습도 있습니다.

 

  

천후고묘(天后古廟)입니다.

  

 

고묘 앞 장식에 있는 모습을 확대해 봤습니다.

  

 

변검에서 보았던 모습도 있습니다.

 

  

호랑이도 있습니다. 호랑이 하면 반금련과 무대에서 무대 동생 무송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