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여행, 중국 칭다오여행 # 11 】

2017. 2. 15. 06:00여행지/해외

청죽원족욕, 발 마사지샵 입니다.

 

  

해선(해물요리), 소고(구운 고기요리), 가상채(일상 가정요리) 하는 식당입니다.

 

  

칭다오 밤 거리 모습입니다. 

 

  

밤도 나름의 운치가 느껴집니다.

 

  

주육옥, 이런 곳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지요.

 

 

카페도 있고 술집도 있고 좋습니다.

 

  

85도 데일리카페입니다.

 

  

다음날 아침에 먹을 빵을 샀다고 합니다.

 

  

빵이 맛나 보이네요.

 

  

자동차에서 보이는 신호등에 남은 시간이 표시됩니다.

 

 

마무리 하기 위해 발 마사지 받으러 갔답니다.

  

 

발 마사지 한 시간에 60위안, 우리 돈으로 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식당에서 소개해준 집이랍니다.

 

  

아주 편안한 자세로 대기 중입니다.   마사지 잘 받고 편히 쉬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