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여행, 중국 칭다오여행 # 9 】

2017. 2. 1. 06:00여행지/해외

중국전병 만드는 모습이랍니다.

 

 

계란을 얹어서 넓게 폅니다.

 

 

야채 등 속 재료를 넣고 접기 시작합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끝입니다.

 

 

피차이위엔에 왔습니다.  간판에 피자원 이란 글씨가 보입니다.

 

 

좁은 골목에 이런 곳이 즐비하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불가사리 구이랍니다.  맛 은? 해삼내장 맛과 비슷하답니다.

 

 

굴 위에 뭔가를 올려 놓은 음식입니다.

 

  

각종 꼬치에 게 튀김까지 있습니다.

 

  

키조개 가리비 위에도 뭔가 가 있습니다.

 

  

성게도 안에 무언가 들어있습니다.

 

  

가리비를 자세히 보니 국수인지 당면인지가 들어있습니다. 허면 가리비국수?

 

  

성게를 채우고 있는 계란이랍니다.  성게계란찜입니다.

 

 

칭다오 한국인 만남의 장소입니다.

 

 

칭다오 짝퉁시장인 찌모루시장입니다. 정식명칭은 즉묵로소상품시장 입니다.

 

 

시장이 제법 커다랗게 형성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두리안과 망고스틴, 집사람은 당근 망고스틴 사먹었답니다.

 

 

대륙의 대추는 그 크기도 상당하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