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여행, 어화 벗님네야 # 4 】

해양종합전시관도 있더군요.

 

 

고래의 머리뼈는 이곳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방부 처리된 고래도 있었습니다.

 

 

카메라 앵글에도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의 고래 뼈입니다. 몸길이 12m인 브라이드고래랍니다.

 

 

가시복인데 마치 고슴도치가족처럼 보였습니다.

 

 

뒤로만 가는 게, 참 신기한 닭게 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습니다.

 

 

밖으로 나와 석조작품을 감상하며 걸어봅니다.

 

 

개코원숭이 얼굴로 보입니다.

 

 

제주의 석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팽나무 자라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각도를 달리해 바라본 화산석들의 모습입니다.

 

 

백마고지의 영웅 강승우소위상이 바로 도로 옆에 있습니다.

 

 

이곳 국수거리의 맛집 삼대국수집입니다.

 

 

시퍼런 귤이 있는데 못 먹는 귤이라고 합니다.

 

 

제주국수의 진미를 맛보기에는 시간이 어중간해서 다음 목적지를 향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