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여행, 어화 벗님네야 # 5 】

2016. 12. 16. 06:00여행지/제주도

제주 돌담과 여행객은 묘한 여운을 안겨줍니다.

 

  

이번에 찾은 곳은 집사람이 와보지 못한 제주목관아입니다.

 

  

그리고 왼쪽의 관덕정입니다.

 

 

들어서면 중대문이 나타나지요.

 

  

그리고 왼쪽으로 우련당입니다.

  

 

돌아서서 바라본 외대문인 진해루입니다.

 

 

우련당만 따로 담았습니다.

 

 

홍화각이 반겨줍니다.

  

 

연희각입니다.

 

 

제주목사가 근무 외 시간을 보냈다는 귤림당입니다.

 

 

임금이 있는 한양을 바라보았다는 망경루입니다.

  

 

망경루에 올라 바라보는 모습은 아주 좋습니다.

  

 

역시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것은 느낌이 있지요.

 

 

해서 이곳에 오면 이곳을 꼭 올라야 합니다.

  

 

그리고 내려와 이렇게 바라보는 것도 좋습니다.

 

  

영주협당입니다.

 

  

목민관의 뒤 태를 보면서 이 나라의 공무원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