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명소 하늘공원 산책 # 3 】

억새축제지만 곳곳에 이리 아름다운 꽃이 있어 즐겁습니다.

 

 

넓은 곳이라 쉴 곳도 많습니다.

 

 

꽃은 사람들의 기분을 즐겁게 해주기도 하지만 착한마음을 갖게 해주지요.

 

 

라이딩 복장으로 올라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고마운 모습은 마음속 미소를 간직하게 해줍니다.

 

 

처음 설치되었을 땐 새가 살까? 했는데, 이제 새소리가 들리는 곳입니다.

 

 

사랑으로 살아가기란 느낌이 드는 사랑의 문 입니다.

 

 

억새바위에 소원지가 가득입니다.

 

 

하늘향한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오솔길 여기저기 즐거운 가족들이 있습니다.

 

 

물론 커플 룩의 연인들도 빠질 수 없지요.

 

 

탐방지원센타의 지붕도 바라보기 좋은 곳입니다.

 

 

참 고마운 산책을 했습니다.

 

 

이제 하산 길로 접어듭니다.

 

 

오늘은 저 호수가 있는 평화의 공원을 기필코 들리렵니다.

 

 

시간이 좀 지나니 사람들이 엄청 밀려들기 시작합니다.

 

 

녹지가 정말 좋은 느낌을 줍니다.

 

 

하늘 좋은 날, 즐거운 발걸음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