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섬 속의 섬 우도 돌아보기 # 3

2015. 12. 2. 06:00여행지/제주도

차자와줭 고맙수다비양도입니다.

 

  

제주도 부속 섬 중 같은 이름을 하고 있는 두 섬이 바로 비양도입니다. 해녀마을로 유명한 곳입니다.

 

  

제주도 소라 굽는 냄새가 아주 구수합니다.

 

  

바로 안비양해녀의 집입니다.

 

  

그냥갈 수 없지요.

 

  

해산물을 손질하고 있는 해녀분들 입니다.

 

  

전복, 소라, 문어에 우도땅콩 막걸리를 곁들여봅니다.

 

  

요건 문어라면입니다.

 

  

비양도 등대를 향해 맨발로 건너는 모습입니다.

 

  

해녀의 집과 쉼터가 있어 좋습니다.

 

  

멀리 우도봉과 우도등대가 보입니다.

 

  

건너기는 그렇고 이렇게 바라만 봐도 좋습니다.

 

  

비양도 소원성취 의자입니다.

 

  

’= 액운을 막아주는 신이 거처하는 장소라고 하지요. 바로 돈짓당입니다.

 

  

바다의 암석도 아주 특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