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섬 속의 섬 우도 돌아보기 # 4

2015. 12. 4. 06:00여행지/제주도

우도에는 아름다운 해변이 많습니다, 그곳들 중 한곳인 하고수동 해변입니다.

 

  

아름다운 바다는 그저 바라만 봐도 좋습니다.

 

  

이곳에는 아름다운 해녀상이 있어 좋은 곳입니다.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맨발은 필수입니다.

 

  

발이 시리긴 시린 모양입니다. 발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더군요.

 

  

해변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인어상 또한 이곳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인어와 함께.

 

  

뒤로 보이는 해녀상이 세계 최대 해녀상입니다. 높이 3m. 무게 3.5ton이랍니다.

 

  

우도를 떠나며 바라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렌즈를 통해 만나본 우도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성산일출봉 올라본지는 25년이 된 것 같습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우도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성산항으로 귀환합니다.

 

  

기념 조형물이 있는 곳은 늘 좋은 소재가 되어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