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아름다운 해안선】폭풍 속으로 세트장에서 솔섬까지

죽변항 들어가지 전 담아본 모습입니다.

 

 

느낌이 오는, 그런 곳입니다.

 

 

죽변등대가 보이는 폭풍 속으로란 드라마의 세트장이 있어 찾았습니다.

 

 

재미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저 산책로가 용의 꿈길이랍니다.

 

 

교회건물인데, 십자가가 있는 첨탑부분이 없습니다.

 

 

어부의 집이라고 합니다.

 

 

흔히 어부 하면 그리 부유하지 못함으로 생각하는데 이 모습을 보니 그런 생각 버려야겠습니다.

 

 

옆의 해변이 하트해변입니다.

 

 

바다를 항해하는 어선의 모습이 멋집니다.

 

 

가파른 모습과 바다가 잘 어울립니다.

 

 

편안함을 전해주는 동해바다가 너무 좋군요.

 

 

이렇게 갯바위도 있는 해변이 보기에 아기자기하지요.

 

 

 

이곳에도 추억의 흔적을 남겨봅니다.

 

 

이제 구름 따라 떠나봅니다.

 

 

구름 따라 가다 멈춰선 어느 마을의 모습입니다.

 

 

월천리 솔섬에 왔습니다, 그 모습이 궁금해서입니다.

 

 

이런 모습으로 변해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