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아름다운 해안선】죽변항

죽변항에 왔습니다. 이곳은 도로변에 자유롭게 주차할 수 있어 좋습니다.

 

 

죽변면사무소 앞 도로에 차를 세우고 돌아보기로 합니다.

 

 

할머니께서 깐 밤을 고르고 계십니다.

 

 

면소재지 항구 치고 규모가 상당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죽변해심원온천입니다.

 

 

핑크색 노천카페도 보입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넓은 항구입니다.

 

 

생선 말리는 모습인데 생선이 크다 보니 이렇게 말리더군요.

 

 

정박해 있는 어선과 하늘이 좋은 죽변항입니다.

 

 

이렇게 식당가도 있습니다.

 

 

뱃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유난히 다방이 많았습니다.

 

 

길가 벽에 걸려있던 사진인데 아마 죽변항의 여명인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