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제캠핑페어...# 2

이런 모습은 정말 탐납니다.

 

 

이런 걸 루프탑텐트라고 하더군요.

 

 

차량 지붕에 이렇게 설치할 수 있더군요.

 

 

승용차에도 이렇게 세팅해 놓았습니다.

 

 

진정한 캠핑카의 강자는 바로 이것이지요.

 

 

이건 카고 트레일러로 보입니다.

 

 

다양한 에어메트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주방시설을 트러일러 뒤에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말 볼수록 신기한 장비들이 많았습니다.

 

 

스위스 밀리터리의 다양한 물병들도 있더군요.

 

 

낚시용 요트입니다, 가격이 무려 8천만원 이었습니다. 진짜 탐나더군요.

 

 

현장에서 줄곧 흥겨운 음악을 틀어주던 현장DJ입니다.

 

 

이젠 셀카봉의 진화는 등산스틱과도 만났습니다.

 

 

이 오토바이 역시 아주 좋았습니다. (우랄 모터사이클이라 적혀 있었습니다.)

 

 

이 텐트는 공중에 설치할 수 있는 텐트입니다. 정말 텐트의 발전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모던이글루라 하더군요. 캠핑장에 상설로 해놓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아주 자세히 돌아본 것은 아니지만, 대단한 발전을 느꼈습니다.

전에는 그저 군대식으로 A텐트 하나만 있어도 단연 갑 이었지요.

이런 전시회도 가끔 접해야만 변화에 대해 알 수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내년에도 행사가 있다고 캠핑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