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월드가전브랜드쇼 #2

요즘 뜨고 있는 드론의 모습입니다. 마지막 날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카메라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가격차이가 있더군요, 비행시간은 7~8분 정도.

 

 

모든 카메라가 그리고 대포가 집중된 곳입니다. 의외로 자동차와 레이싱걸들이 있었습니다.

 

 

차량 블랙박스도 엄청 발전했습니다, 화질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자칫 딱딱하기 쉬운 기계들 사이에서 발견한 공예공간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컴퓨터음악과 진공관 앰프의 만남, 참신합니다.

 

 

출력이 어느 정도인지 사람이 없어 물어보질 못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더군요.

 

 

전선 연결도 아주 획기적인 방법으로 할 수 있더군요, 이런 구성이면 전기화재예방에 아주 좋겠습니다.

 

 

셀카 렌즈의 신기원 지타일러입니다. 현재는 아이폰만 나와 있다고 합니다.

 

 

앤틱한 음향기기입니다. 제가 턴테이블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모습에 관심이 많습니다.

 

 

카멜마운트인데, 광고물 전시나 홍보에 아주 좋겠습니다.

 

 

그냥 막대기처럼 보이는데 슬림 스피커입니다.

 

 

우리 집 딸들이 갖고 싶어 하는 제빵, 제과용 오븐도 보고 왔습니다.

 

 

액자로 보조 난방이 가능한 액자 난로도 있습니다. 사진은 어떤 것도 다 가능하답니다.

 

 

fonebud란 휴대용 충전장치인데 범위를 감지하는 기능도 있어 폰을 놓고 가면 소리로 알려주더군요.

 

 

전자칠판 전자교탁입니다. 헌데 자전거 운동기구에 저렇게 결합하면 로드레이싱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3D안경 없이 3D를 볼 수 있는 모듈도 개발 중인 모양입니다.

 

 

홀로그램, 3D 터치, 증강현실(실제의 환경에 가상의 사물을 실제처럼 보이게 하는 기법) 등 아주 흥미로운 분야도 있었습니다.

 

 

오토바이만 덜렁 놓여 있어 주제파악이 어려웠습니다.

 

 

전자악기의 멋진 앙상블로 관람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