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마을 & 사회적 경제 박람회 #4】

종로의 꿈, 그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구름이 편안하게 떠가는 모습을 우두커니 바라봤습니다.

 

 

한옥이 보이고 그 뒤로 고층건물이 자리한 모습이 아주 특별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것일까요.

 

 

개량종 무궁화로 보이는 꽃이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오후로 향하는 시간에 구름만이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이런 포토존도 있어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도와줍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함께 기념 촬영한 모습입니다.

 

 

아까 그분들의 무대입니다.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노래를 불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슨 예술단인가에 나오신 분들의 공연입니다.

 

 

북춤을 추시는데 무척 역동적이었습니다.

 

 

잠시 앉아서 북춤을 감상했습니다.

 

 

역시 우리의 춤사위는 언제 봐도 멋진 모습입니다.

 

 

진사와 춤사위, 이런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참고로 북한 예술인의 춤 모습은 이곳에서 보세요.  (http://blog.daum.net/m9419/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