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떠나다, 가볼만한 곳, 충북단양-1】

충주쪽에서 단양으로 넘어가는 중 입니다.

 

 

도로는 한가하고......

 

 

충주댐의 상류는 그지없이 멋있습니다.

 

 

서울에서 약간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가는날엔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단양 대명콘도에서 관광 가이드북을 읽고있는 아내.

 

 

콘도 앞마당에 재미있는 로봇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폐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붉그레한 단풍이 곱습니다.

 

 

냄비에 국자에 볼트에......

 

 

폐품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 예술가들이 존경스럽습니다.

 

 

하늘엔 석양빛이 서서히 들어갑니다.

 

 

아내가 신기한듯 로봇을 관찰합니다.

 

 

 

 

콘도 맞은편에 있는 공원으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넘어가는 육교에서 바라보이는 단풍......

 

 

육교위에서 콘도모습을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