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생각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포를 풀다-4

2010. 7. 4. 23:08간이역

즐거운 시간도 많이 흘렀습니다.

 

 

 

 

술도, 밥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서히 대화는 마무리되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일호의 결혼소식에 모두 반갑고 축하합니다~~

나이오십넘어 간다는게 정말 축하정도로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2010년 7월 10일 우린 또 다시 모여집니다~~

 

 

밖은 어느덧 어둠이 짙게 드리워 졌습니다~~

 

 

 

 

 

 

 

 

 

 

 

 

전철역으로 향하는 친구들의 뒷모습~~

 

 

 

 

학원이 믾이있는 곳이라 야식파는 포장마차에 간식먹는 사람이 보입니다.

 

 

영현이가 "당구" 한게임 제의를 합니다~~

 

 

당구장에 들어갑니다~~ (킹+ 당구클럽)

 

 

게임 시작 합니다~~  게임비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