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생각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포를 풀다-3

2010. 7. 4. 22:49간이역

본격적으로 건배가 계속되고 분위기 무르익어갑니다~~ 

 

 

 

 

 

 

누구라 할것없이 내밀면 자동건배입니다.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친구들~~

 

 

 

 

다양한 얘기거리가 등장하고, 다양한 말들이 오갑니다~~

 

 

 

 

 

 

 

 

열변을 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일상의 얘기도 오갑니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은 아무리 길어도 짧게 느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