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가볼만한곳, 미니어쳐 세계여행, 부천 아인스월드-7】

2012. 3. 22. 07:00여행지/경기도

네개의 거대한 람세스중 온전히 남은 3개...

 

 

이집트의 '아부심벨 대신전'의 모습입니다. 저 거대한 석상은 사암을 그대로 깍아 만든 무려 22m 짜리라고 하네요.

 

 

받침석과 다리사이에 상형문자와 조각들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모래속에 묻혀있다 발견 되었다고 하니... 세계의 유산이 바다, 산, 사막, 강... 어디라도 잠재해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왕릉.. 파라오의 무덤.

 

 

너무도 유명한 피라미드지요.

 

 

신비의 건축물 피라미드를 지킨다는 스핑크스입니다.

 

 

실제의 크기가 엄청나군요  인간의 인생을 비유한 수수께끼도 등장을 합니다.

 

 

이곳은 또 어디일까요... 붉은 빛이 감도는 바위를 연상케 합니다.

 

 

아곳은 요르단 암만의 장미빛 붉은 도시라고 하는 '페트라'라 합니다.

 

 

사암의 협곡에 만들어진 도시라고 합니다.

 

 

계곡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의 크기는 아마 어마어마 했겠지요...

 

 

신전의 모습도 보입니다.

 

 

각종 건축물의 모습도 보입니다.

 

 

사암이 가공하기가 편리해서 유목민들의 터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은 주변환경이 생존에 알맞기 때문이리라 생각됩니다.

역시 실크로드의 길목이 위치하여 경제적 이득도 있었다는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