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의 가볼만한 곳, 자라섬에 위치한 이화원-4 (2011년 5월 1일)

곳곳에 깔끔한 쉼터가 있어 더욱 아늑합니다.

 

 

커다란 기타조형물이 있습니다.

 

 

한 분이 신기한듯 기타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쉼터의 모습입니다.  아주 깨끗하고 시원하게 생겼습니다.

 

 

커다란 고사목을 마치 문 처럼 세워 놓았습니다.

 

 

숲사이로 황토길을 걸어가는 부부의 뒷모습이 참 좋습니다...

 

 

작은연못엔 예쁜꽃들이 잔뜩 피어있습니다.

 

 

숲속 어딘가에 저렇게 은밀한 폭포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슾지를 연상케 합니다.

 

 

나무로 작은 다리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나무다리에서 바라본 작은폭포.

 

 

 

산책을 하다, 잠시 돌에 걸터앉아 쉬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여유롭네요...

 

 

부실한 놈을 처량하게 바라보는 꼬맹이의 표정이 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