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가볼만한 곳, 단원조각공원과 안산식물원-7

2011. 2. 28. 15:54사진 출사지

겨울이 아니면 물이 차 흐르는 연못입니다.  '박병희 조각가의 생명의 순환'이라는 작품입니다.

 

 

빙 둘러 아이들의 주물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손을 입에넣고 빨고있는 아이~~

 

 

흙놀이를 하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이건 마치 아이가 응가하는 폼을 잡고있습니다.

 

 

머리를 아래로 하고...  아이들, 이런자세를 곧잘 취하곤 합니다.

 

 

공놀이를 하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어릴적 물놀이 도중에 추우면 따뜻한 곳에 저렇게 앉아있던 기억이 납니다.

 

 

 자기발을 빠는 아이~~  우리아이도 어릴적에 아빠 엄지발가락을 자주 빨곤 했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아마 젖병꼭지 인줄 알았나 봅니다.

 

 

다소곳이 서있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허리춤에 팔을올리고 서있는 아이입니다.

 

 

연못 가운데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아이가 기어가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주위에 아이의 모습들을 다양하게 배치해 놓았습니다.

 

 

누워서 손가락을 빨고있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김기영 작가의 상념의 강'이란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소녀의 나신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