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 2】

2024. 8. 26. 06:00여행지/전라남도

분청사기에 대한 소개가 시작됩니다, 처음 접하는 ‘덤벙’ 이란 단어입니다.

 

 

고려청자의 모습입니다.

 

 

분청사기.

 

 

백자.

 

 

청화백자.

 

 

덤벙무늬 대접입니다.

 

 

도자가 표면을 처리하는 상감기법, 인화기법입니다.

 

 

박지기법, 조화기법.

 

 

철화기법, 귀얄기법.

 

 

덤벙(분장)은 백토물에 담궈서 장식하는 기법이군요.

 

 

출토된 파편의 모습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물고기 무늬 매병이라고 합니다.

 

 

모란덩쿨풀무늬 병입니다.

 

 

생전 처음 보는 모습인데, 번개무늬 제기라고 합니다.

 

 

분청사기 발굴체험실도 있습니다.

 

 

그냥 도자기로만 알았는데, 자기소와 도기소가 따로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는 대접 같은 모습이고 도기는 병이나 항아리 모습이더군요.

 

 

아이들 흥미를 끌기 위해 이런 코너도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이런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못 봤지만, 아주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두 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다투는 모습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