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강화도 여행/스페인 마을】

강화군청 관광누리집에 소개된 강화 스페인 마을에 왔습니다.

 

 

일반주택 같은데 아주 멋집니다.

 

 

과연 어떤 느낌이 있을까 하면서 돌아봅니다.

 

 

헐크가 저 만하면? 저 로봇은 얼마나 큰 걸까요?

 

 

특별한 모습의 스페인풍 건물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스페인 전통춤을 추는 여인의 모습도 있습니다.

 

 

대략 느낌이 옵니다, 상업지역을 이런 모습으로 조성한 것 같습니다.

 

 

젊은층을 겨냥한 특화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조형물 또한 스페인 느낌이 나는 작품들을 배치해 놓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모습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나의 단지처럼 계속 연결된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모습도 만나게 됩니다.

 

 

이곳은 풀빌라펜션이라고 하더군요.

 

 

아까 본 말을 크게 담아봤습니다.

 

 

펜션, 베이커리 카페, 스페인음식점, 공방 등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아내는 뭔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저는 앞으로 젊은층의 반응 여부에 따라 핫 스팟이 결정될 거라고 했습니다.